COLLECTION 01
오래 살핀 끝에,
사과에 머물렀습니다.
여러 과일과 조건을 십 년간 기록하고 비교한 끝에, 직접 기른 사과로 만들고 싶은 맛을 찾았습니다.
평일에는 AI를 연구하고 기술 조직을 이끌며, 주말에는 과수원과 양조장을 오갑니다. 재배부터 증류, 숙성, 병입과 제품 디자인까지 한 사람이 이어갑니다.
많이 만들기보다 과정마다 직접 확인하고 책임질 수 있는 수량만 준비합니다. 작은 양조장이 지킬 수 있는 품질은 그 세심함에서 시작한다고 믿습니다.

